작가CV
강석태 Kang seok tae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 박사 졸업
개인전 17회
2023 꽃과 어린 왕자 (갤러리A 초대, 서울)
2022 별소년의 행복여행 (돈화문 갤러리 초대, 서울)
2020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돈화문 갤러리 초대, 서울)
2019 내 안의 소년에게 (갤러리 그림손, 서울)
2017 파랑새가 부유하는 시간들 (갤러리 그림손, 서울)
2016 어린 왕자 (신세계 갤러리 초대, 인천)
2015 구름을 담다 (갤러리 일호 초대, 서울)
2014 긍정적 구름 (아뜰리에아키 기획 & Daum카카오 본사, 서울)
2014 긍정적 구름 (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2013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갤러리 도스 기획, 서울) 등 17회
2인전
2020 <사월온기> 강석태, 박성욱 2인전 (소노아트갤러리 초대, 서울)
2020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 (갤러리 세인 초대, 서울)
주요 단체 및 기획초대전
2023 The Drawing (갤러리 아트세빈, 서울)
2023 봄이 시작되는 처음에_3인 기획전 (돈화문 갤러리, 서울)
2022 아트경남 호텔아트쇼 (그랜드 머큐어 앰베서더 창원)
2022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진도현대미술관, 진도)
2022 Window of the time (이랜드 갤러리, 파주)
2022 뱅크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2022 PLAS 호텔아트쇼 (JW메리어트호텔, 서울)
2022 아트경남 선정작가 프리뷰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22 어반브레이크 아트쇼 (코엑스, 서울)
2022 Happiness in JEJU (아트랩와산, 제주)
2022 서울에서 만나는 어린왕자 (서경 공연예술센터, 서울)
2021 예술편의점 (168아트스퀘어, 충주)
2021 삼다도는 그림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21 일상과 비일상, 그 사이 (경기천년길 갤러리, 경기문화재단)
2021 행복한 가족일기 (아트랩와산, 제주)
2021 우리동네 미술관 프로젝트- 남해를 꿈꾸다 (스페이스 미조, 남해군)
2021 축적된 즉흥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20 소소한 행복전 (서대문여관, 서울) 외 다수
수상
2000 제22회 중앙미술대전-특선 (호암미술관, 중앙일보사)
2000 한.독미술협회 공모전-특별상 (공평아트센터, 한독미협)
2001 제2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협)
2003 동양화 새천년 청년작가상 (예술의 전당, 동양화새천년 운영국)
아트콜라보 및 프로젝트
ABL(알리안츠생명) 2023년 캘린더 작가선정 (ABL생명, 2023)
Sh수협은행 2022년 캘린더 작가선정 (수협, 2022)
와디즈(WADIZ)펀딩 에디션 프로젝트 (와디즈, 2020)
사회적기업 아트콜라보 (대한무역진흥공사 KORTA,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회화 창작지원 프로젝트 작가선정 (네이버, 2019)
종로 아이들극장 로비 미술조형물 설치 (종로문화재단, 2017)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주한프랑스문화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남해군청, 푸르메 재단, 순천 기적의 도서관,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주)한스 드라마뮤직, (주)화인텍, 카페 ZAHA,
강화도 카페 질시루, (주)일홍피앤피, 창원 한마음병원 외 개인소장
레지던스
아티스트레지던시 와산 (아트랩와산, 제주)
아트팩토리NJF 레지던스 프로그램 (아트팩토리NJF, 파주)
현) 전업작가, 추계예술대학교 강사
www.instagram.com/seoktae.kang
작가노트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저의 작업은 어린 왕자를 상상하며 쓴 그림 편지와 같은 행복한 감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었지만, 우리는 언젠가 한 번은 어린아이였지요.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의 어린 왕자가 살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빛나는 어린 왕자의 이름은 <별소년_Starry boy>입니다.
동·서양의 매체로 별소년의 행복한 이야기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이야기처럼 제 작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 왕자의 기억들이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기를 소망하며
나의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건냅니다.
“Talk to the little prince”
My work is about sensibility such as picture letters written in imagination of the little prince.
We are all grown-ups now, but we were once children.
Doesn’t everyone have a little prince living in their hearts?
To me, the little prince is like a passage that connects past memories and emotions, and a child who lives in the heart.
It seems like a transparent mirror that can look back on the present.
That’s why I still talk to the little pri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