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위를 걷는 사람 > The One Who Walks on Water

“말소리도, 숨소리도 줄여주십시오. 곧 굉장한 일이 일어날 테니…” “굉장한 일? 도대체 그게 뭡니까?” “저는 지금 인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중세 말엽에는 화학적으로 인간을 만들려는 실험이 있었다. 그런 실험을 바그너가 완성해 가던 중이었다. “인간이라고요? 그럼 저 연기구멍 속에…” “아닙니다. 위대한 인간은 고상한 데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저기 화로를 보십시오. 빛나지 않습니까? 수백가지 물질을 혼합했습니다. 증류기에 넣고 꼭 막았는데 적당히 증류하면 목적이 이루어집니다. 덩어리가 … Read More

< Diaf: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 대구국제아트페어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70 70, Jandari-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010.8782.0122 E-mail a-bunker@naver.com  Website www.a-bunker.com Exhibiting Artists (이름을 탭하면 전시 자료로 이동합니다) 가수정 Ga Soojung 김유정 KimYujung 윤희태 Yoon Huitae 이한정 Lee Hanjeong 황정자 Hwang Jeongja 가수정 Ga Soojung 김유정 Kim Yujung 윤희태 Yoon Huitae 이한정 Lee Hanjeong 황정자 Hwang Jeongja

< INTO THE RAIN > 빗속으로

전시 타이틀: INTO THE RAIN 빗속으로  ‘빗속으로’ 시리즈는 비 오던 지난 여름 작업실 창에 비치는 무엇인지 정확히 표현 할 수 없는 감정과 생각들을 내가 아닌 도시 소년이라는 인물들을 통해 그 시간 속 단편적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빗속에서 어스름이 보이는 순간 순간의 색 과 형체 문득 문득 머릿속을 스쳐가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은 나의 기억. 세차게 내리는 비는 더위를 식혀줄 만도 … Read More

< art:gwangju:22 > 아트:광주:2022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70 70, Jandari-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010.8782.0122 E-mail a-bunker@naver.com  Website www.a-bunker.com Booth No. C2 Exhibiting Artists 김태형 Kim Taehyung 양민희 Yang Minhee 이한정 Lee Hanjeong 임상희 Lim Sanghee 장지영 Chang Jeeyoung 홍근영 Hong Geunyoung 김태형 Kim Taehyung 양민희 Yang Minhee 이한정 Lee Hanjeong 임상희 Lim Sanghee 장지영 Chang Jeeyoung 홍근영 Hong Geunyoung

< 오늘의 보라 >

오늘의 보라 머나먼 남쪽에는 하나의 색으로 뒤덮인 마을이 있다. 일곱 빛깔 중에 마지막 색으로 뒤덮인 반달 모양의 섬마을. 낯섦과 익숙함이 뒤섞인 풍경 안에서 보라는 그 사이 어디쯤에 존재할까? 개발과 보존이라는 양가적인 틈새에 자리 잡은 마을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전시 ‘오늘의 보라’에서는 형형색색 네모난 보라색들 틈 사이로 마주한 여러 모습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지붕들을 따라 무작정 길을 천천히 … Read More

DH Art 라이브러리

2017.05 ~ 2021.04 기간에 해당하는 DH 갤러리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Exhibiton 자료보기(Google Drive로 연결됩니다) Art Fair 자료보기 (Google Drive로 연결됩니다)

< 붉은 겹 >

붉은 겹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붉으스름한 모래 위로 연노랑빛 잡초 가득한 사막 벌판을 지나 맞닥뜨린 거대하고 붉은 캐니언의 풍경은, 고요히 흘러가는 자연의 시간을 물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브라이스캐니언, 그랜드캐니언, 자이언캐니언, 앤텔롭캐니언 등의 여러 캐니언 지역을 여행하였지만, 특히나 세도나에서의 기억이 더 선명했던 것은 풍경의 색감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겹겹의 바위 … Read More